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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레다의 신형 ""산도스""와 ""알테어""가 8월중 곧 선 보입니다. 무게는 각각 2.9kg과 2.8kg - 20ga는 2.6kg 으로 가볍게 설계됬습니다."시저"상하쌍대도 인기리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엽총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대양총포는 부레다를 비롯, 리지니, 베네리, 시저, 실마 그리고 메르켈을 비롯 모든 엽총을 수입 도매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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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Admin(2011-12-01 17:54:16, Hit : 2709, Vote : 389
 명진 “신밧드 룸살롱의 추억”

부처의 죽비는 승려 명진에게 향하고..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불교재단이 운영했기에, 일주일에 한 시간은 불교수업을 했었다. 그리고 이 불교수업을 받기 전, 몇 분 동안 꼿꼿이 등을 편 자세로 눈을 감은 채 마음을 내려놓는(잡생각을 머리에서 비우는) 참선시간을 가졌는데..

이 때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진다 싶으면, 교학선생님은 예외없이 그 학생의 어깨를 죽비(篦 두 개의 대나무 편을 합친 불교도구로 큰 소리가 나는 것에 비해 그리 아프지는 않음)로 치셨다.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으라는 의미로 말이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전교생을 대상으로 백일장(불교와 관련된 詩題로)을 열기도 했는데, 1학년 때 나는 '금당(金堂 본존상을 모신 법당)'이란 제목으로 쓴 시조로 2등상을 받기도 했는데..지금 읽어보면 유치하기까지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옮겨본다.

"금당에 날이 밝아 온누리에 비칠세라

은은한 목탁소리 가시는 길 멈추오고

속세의 뜬구름은 어딜가고 없구나

금당에 밤이 드니 선경(仙境)이 여기로다

법당엔 촛불만이 마음엔 불심만이

내 마음 그 마음따라 쫓아간들 어떠하리

금당에 새벽되니 진리를 깨우칠세

간밤에 흐느어낀 속세의 허무함을

참회의 그 눈물이 염주되어 굴러라"

아침과 밤 그리고 새벽이라는 하루를 불교에 귀의하는 시간의 과정으로 삼아, 비록 처음(아침)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밤에 보게 된 진정한 불심으로 귀의를 결심하고, 결국 새벽에는 속세에서 행한 모든 부질없는 것들을 참회하며 흘린, 그 눈물방울들이 모여 만들어진 염주를 손에 쥐고 굴리는, 진정 부처님을 모시는 불제자로 거듭난다는..

비록 열 입곱살 밖에는 안된 어린 학생이었지만, 불교의 본질 혹은 불자가 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봤었다. 그런데 이런 어린 마음의 동경을 무참히 깨뜨린 승려 명진이 있다. 올해 62세이니 그 때의 나보다 3~4배나 많은 나이로의 연륜과, 나라는 이와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의 불심을 가진 그다.

그런데 승려 명진 그는 왜 그럴까? 진정한 불교의 그리고 불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것일까? 예전 봉은사 주지였던 명진 스님이,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어두운 세상 빛이 되어 오소서. 고양이가 쥐 잡듯이, 어미닭이 알 품듯이"라고 남겼다.

명진 스님은 29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한 뒤 참배했다. 명진 스님은 봉분 앞에서 큰 절을 했으며, 나오는 길에 방명록에 서명했다. 명진 스님은 지난 5월 16일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이날 다시 찾은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어두운 세상'이라 자신있게 규정짓고 있는 명진이다. '왜?' 그리고 '누구때문에?'라는, 실체적인 원인제공자에 대한 가타부타 적시도 없이 말이다. 또한 속세인들이 해를 끼친다고 규정짓는 쥐라고는 하지만, 비록 한낱 미물일지라도 발 밑에 깔려 죽을까봐, 발을 내딪기 전 소리를 먼저 내어 그것들을 피하게 하는 진정한 스님과는 이별을 고하는, 고양이가 쥐를 죽이는 것을 예로 들면서 무슨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를 말하는지..

뒤이어지는 '어미닭이 알 품듯이'라..이처럼 한 문장 안에 살생과 생명의 잉태와 탄생을 함께 말하고 있음은, 그의 주장이 얼마나 이중적인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쥐'와 '닭'이라는 단어로, 특정 두 인물을 은연 중에 비꼬는 듯의 느낌까지 주면서 말이지. 그러나 정작 중요한 건 이게 아니었다. 멋진 썬글라스에 번쩍이는 구두를 신은 것 역시, 승려 명진의 취향이기에 언급않겠고..

29일 승려 명진은 '종교와 정치, 종교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미 FTA 이행을 위한 개정 법률 공포안에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는데..

"2008년 '쇠고기 파동'이 미국에 국민의 건강주권을 팔아먹은 것이라면, 한미 FTA를 맺은 것은 아예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이것은 매국노 짓이다" "국가와 국가간 협약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세상을 끝장내기 위해서라도, 내년 총선과 대선은 매우 중요하다"는 등등의 말.

이같은 주장의 옳고 그름 그리고 공감과 비판은 각 자마다 다를 것이기에, 이것으로 뭐라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정교분리(政敎分離)라는 것에 이토록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명진이다. 그가 이같은 언행을 일삼는 이유야 '봉은사'와 관련된 정부와의 갈등임을 누가 모르는가?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종교인이 이토록 노골적으로 그것도 극단적으로 편향된 성향을 드러내며 정치에 관련하고 있음이 정상인가 말이다. 물론 이는 불교 뿐만 아니라, 기독교 등 타 종교인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이고..

승려 명진..

'봉은사'라는 자신의 사욕(私慾)에 대한 불만을, 현 정권을 비난하는 근거로 삼지마라. 그것은 결코 순수하지도 공감받지도 못할, 속세에 찌든 장삼이사보다 더 못한 아수라의 행패일 뿐이니..누구를 비판하고 증오를 퍼붓기 전에, 자신이 어떤 언행을 보여왔는지부터 되돌아보고 참회하라.

기고만장, 안하무인의 지경이 된 승려 명진. 그에게 이젠 부처의 죽비(篦)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것도 별무소용이라면, 더이상 답이 없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승려 명진의 과거 행태를 하나만 적시한다.

『'봉은사 외압' 논란의 중심에 선 명진 스님이, 2001년 초 불교계를 떠들썩하게 한 이른바 「신밧드 룸살롱 사건」의 주역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신밧드 룸살롱 사건」은 조계종 중진 스님 4명이 신밧드라는 강남의 룸살롱에 출입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사건이다. 2001년 2월경, 당시 주지 2명과 종회의원 2명 등 4명이, 저녁 식사 후 2차로 서울 신사동 대로변에 있던 신밧드라는 룸살롱에 갔다가, 이를 우연히 본 불자가 인터넷에 이 사실을 올리면서 문제가 됐던 사건이다.

조계종 중진 스님 4명이 강남의 최고급 룸살롱에서, 승복을 입은 채 네 명의 아가씨를 끼고 발렌타인 17년산을 세 병씩이나 비운 사건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은 "강남 룸살롱 사건은 사실이다"라고 확실히 밝혔으며, "룸살롱 사건 같은 것을 불자들이 용납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은폐할 생각은 없다. 사실이다. 거기 핵심이 호법부장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못 건드린다"란 말도 덧붙였다』

南無阿彌陀佛..





(프런티어타임스 문태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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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살인청부 의혹 밝혀라”
안철수의 비상식, 태산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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